MADOKA RINDAL |
일본에서 태어나 프랑스 파리를 거쳐 노르웨이 푸방에 거주하는 마도카는 흰 유약을 칠한 석기 점토 위에 무디한 공작의 푸른 얼굴이 그려진 세라믹으로 유명하며 그녀는 매일 사용이 가능한 식기류와 가정 용품들을 직접 만들고 있습니다. |
PALO SANTO HOLDER/ Ceramics |
KRW 78,000 |
일본에서 태어나 프랑스 파리를 거쳐 노르웨이 푸방에 거주하는 마도카는 흰 유약을 칠한 석기 점토 위에 무디한 공작의 푸른 얼굴이 그려진 세라믹으로 유명하며 그녀는 매일 사용이 가능한 식기류와 가정 용품들을 만들고 있습니다. 모든 제품들은 그녀의 작업실에서 직접 만들어지며 그녀의 감성이 담긴 세라믹 제품들은 현재 다양한 나라에서 큰 사랑을 받고있습니다.
Madoka Rindal lives and works between Paris, France and Fåvang, Norway. Born and raised in Japan, she leaves Tokyo for Paris at the age of 18. Animistic ceramicist, Madoka draws moody peacock blue faces on white glazed stoneware clay. She makes daily use hand pinched tableware and homeware items. All items are hand built, fired and glazed in her studio. The faces on the ceramics are drawn with glaze on a paintbrush.
Material-Siz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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